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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식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선거사무소가 22일 공심위와는 별도로 공천신청자와 신청자의 부인, 자식 등 가족에 대한 도덕성 검증 기구를 설치해 줄 것을 당에 제안했다. 정 예비후보는 ‘후보 도덕성 검증 엄격히 하라’는 성명서를 통해 “한나라당이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승리하기 위해서는 공천 신청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도덕성에 흠결이 없는 사람을 당 후보로 선택해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또, 공천 5대 제안으로 도덕성과 전문성, 유권자 신뢰도, 당․사회 기여도, 당선가능성을 갖춰야 공심위의 의도에도 맞는 공천이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제안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단체장은 그 업무 수행과정에서 각종 부정이나 비리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될 가능성에 항상 노출돼 있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조치”라면서 “가족에 대해서도 철저한 도덕적 검증이 필요하고, 또 이것이 후보자 개인 뿐 아니라 당의 신뢰도를 높이는 길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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