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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종근 국회의원(대구달서구갑,4선)은 오는 13일오후4시 계명대학교행소박물관 (성서)에서 유승민 한나라당 최고위원,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신일희 계명대학교총장, 우동기 대구광역시교육감, 이재하 대구성서공단이사장, 곽대훈 달서구청장 및 지역기업체 임직원, 지역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일자리창출과 전문인력수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경기불황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선, 후진국 구별없이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는 와중에서도 빈부격차의 확대에 분노하고 일자리를 잃어 좌절한 젊은이들이 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뉴욕 중심가에서조차 항의집회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시점에 청년일자리 창출의 문제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등장하고 있다. 박종근 의원은 “우리 지역의 청년실업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청년일자리 창출 부족과 인력수급의 불균형에 있다”고 지적하고,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는데 반해 청년들은 대기업과 공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재수, 삼수를 마다하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을 해결할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영남대학교 이재훈 교수는 미리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과 수도권은 모든 부분에서 차이가 있어 산업적, 교육적, 정책적 측면에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라고 말하고 “지역중심, 지역주도, 지역적합형 인재육성이 필요하다” 말했다. 또한 두 번째 발제자인 대구경북연구원 김용현 센터장은 “지역에 필요한 인재수급과 정책발굴을 위한 종합적인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 라며, “이를 위해 (가칭)대경인재개발원의 설치/운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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