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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종근 의원(대구 달서갑)이 1일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정부가 신공항백지화 결정의 근거로 내세운 타당성 결여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며 국제컨소시엄평가단에 평가를 의뢰하자는 안을 거듭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이 자신의 공약불이행이 낮은 타당성으로 인해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결단으로 말씀하시는데 지금의 상황은 말씀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믿을 수 있는 근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거듭 국제컨소시엄평가단 구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신공항 백지화설이 거론되기 시작한 3월초 “신공항백지화가 될 경우 야당인 민주당이 동남권신공항 건설을 총선 및 대선공약으로 들고 나올 가능성이 크며 그럴 경우 한나라당의 정권재창출은 물 건너 가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낸바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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