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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미루면 정권재창출 물 건너가···”

박종근, 밀양신공항 입지타당성 뒷받침 정부 통계 최초 공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2/25 [00:52]

“신공항 미루면 정권재창출 물 건너가···”

박종근, 밀양신공항 입지타당성 뒷받침 정부 통계 최초 공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2/25 [00:52]

밀양 신공항의 입지타당성을 뒷받침하는 최초의 정부기관의 공식 통계가 나와 주목된다.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6개 시·도별 항공기 운송 수출입 물동량(23일 12시 기준 )현황에 따르면 동남권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항공기 수출입 물동량을 지역별로 정리해 공개한 것은 관세청이 정부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박 의원이 관세청을 수차례 압박한 끝에 자료가 입수했다는 후문이다.

이 통계는 입지선정을 두고 부산가덕도와 밀양이 양보없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나온 것으로 밀양의 입지우수성을 주장하는 근거로 작용될 전망이다.

통계에 따르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전남·북, 충남 등 남부권 전체의 지난해 물동량이 119만 2천413t으로 전국 물량의 35%이상을 차지해 동남권 신공항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수출입물동량 수요가 불투명하다며 원-포트 논리를 내세우던 수도권의 논리를 현재만 해도 상당한 물동량이 있다며 반박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인 셈이다.

또한 지난 2010년 10월 대구경북연구원이 실시한 ‘동남권신공항 건설의 타당성과 최적입지조사’에서 오는 2030년 수출물동량을 전국 물동량의 3%인 33만5천562t으로 발표한 것도 부실한 조사였음을 주장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가덕도공항을 고집하는 부산의 경우 전국 물량의 2.6%에 불과한 반면 밀양신공항을 주장하는 영남권 4개시·도의 물동량은 21.1%로 비교조차 의미가 없을 정도다.

▲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     ©
박종근 의원은 “남부권에서 전국의 1/3의 수출입 물동량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기관의 공식자료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정확한 통계자료가 전달되면 6월까지 밀양으로 신공항 입지가 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신공항을 미루면 미룰수록 큰 사단이 난다”면서 “(6월까지) 결정이 나지 않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세종시 팔아먹듯 민주당이 부산 가덕도공항을 총성·대선공약으로 활용하면 정권재창출은 물 건너가고 부산과 대구는 원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밀양신공항을 주장하는 TK민심에 대해 부산권이 지역이기주의라고 주장하는데 대해 박 의원은 손사래를 쳤다.

박 의원은 “밀양은 TK가 아닌 경남에 있고 공항이 유치되면 지방세 등 세수는 경남으로 간다”면서 “밀양신공항은 남부권 주민의 최대 이익공약수가 그곳이기 때문에 TK가 사심없이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지역 정치권이 밀양신공항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일부 지적을 의식해 “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던 지난 2006년 토론회를 거쳐 지난 대선 당시 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동남권신공항을 공약으로 개발해 밀양공항을 잉태했다”면서 “다른 지역 국회의원들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이해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박 의원은 25일 지역 의원들과 국토해양부 장·차관의 오찬만남이 예정돼 있다면서 이 자리에서 관세청의 통계 결과를 전달하고 밀양신공항의 유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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