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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TK의원 19명 ‘국토부 직무유기’ 강력 성토

정종환 장관 “신공항 반드시 건설···상반기 결론”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2/25 [12:44]

TK의원 19명 ‘국토부 직무유기’ 강력 성토

정종환 장관 “신공항 반드시 건설···상반기 결론”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2/25 [12:44]

한나라당 대구시당위원장인 유승민 의원과 경북도당 위원장인 이인기 의원 등 TK 국회의원 19명은 2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김희국 2차관, 김광재 항공정책실장, 장성호 공항항행정책관 등 영남권 신공항 관련 국토부 책임자들과 조찬간담회를 열고 영남권 신공항 입지선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 의원들은 입지선정을 더 이상 연기해서는 안 되며 그 동안의 국토부의 직무유기를 강력하게 성토했다. 또한 지금부터라도 국토부가 중심을 잡고 조속히 최종결론을 내고 국민들에게 확정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TK 의원들은 지난 2008~2009년 실시한 국토연구원의 ‘신공항 타당성 및 입지조건 연구‘는 비용과 편익의 추정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하고 국토부 입지평가위원회와, 평가단이 잘못된 문제점을 바로 잡아서 최종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박종근이 국가기관으로서는 최초로 통계를 발표한 관세청의 항공수출입 물동량 등 남부권의 화물 및 여객수요 반영, 가덕도 매립과 절토, 어업보상, 침하 등 비용측면의 정확한 평가, 비용과 편익비 평가(B/C), 접근성, 안전성을 고려하면 밀양이 신공항 최적입지임을 강조했다.

TK 의원들은 공정한 입지선정 평가를 담보하기 위해 ▶입지평가위원회, 평가단의 숫자, 선정원칙과 평가항목의 투명한 공개 ▶접근성, 경제성 평가항목에 경제안보 차원에서의 안전성 평가항목 추가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영남권 신공항을 안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3월말까지 입지선정을 끝낸 뒤 상반기 中 최종결론을 국민들에게 공표하고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못을 박았다.

정 장관은 또한 “평가지침에 대한 공청회는 개최하지 않는 대신 각 지역이 제출한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국토부와 입지평가위원들이 평가지침을 만들겠다”면서 “경제성·접근성에 추가하여 공항의 안전성(경제안보차원)을 평가항목에 포함시킬지 여부도 적극 고려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조찬모임에 참석한 TK 의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유승민, 홍사덕, 박종근, 이해봉, 이한구, 주성영, 주호영, 서상기, 조원진(이상 대구), 이인기, 이병석, 김성조, 김태환, 최경환, 이철우, 정해걸, 이한성, 김광림, 강석호(이상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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