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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정두언 곽승준 2인에 파상공세

‘무식의 극치’ ‘곡학아세’ 이례적으로 극한 용어 동원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3/03 [13:37]

유승민, 정두언 곽승준 2인에 파상공세

‘무식의 극치’ ‘곡학아세’ 이례적으로 극한 용어 동원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3/03 [13:37]
 
한나라당 대구시당 유승민 위원장이 정두언 최고위원과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의 신공항 무용론 발언에 평소의 차분했던 입장에서 벗어나 이례적으로 극한 용어를 동원해 비난하고 나서 주목된다.

정두언 의원은 1일 “동남권 신공항은 2009년 국토연구원 용역 결과 가덕도와 밀양 모두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나와 원점에서 재검토되어야 한다”면서 “필요하다면 김해공항을 확장하거나 신공항 건설을 유보해야 한다”고 말해 영남권의 분노를 촉발시켰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도 “신공항 입지 선정을 연기하거나 전면 재검토하는 것이 좋다”면서 신공항을 지어서 성공한 사례가 별로 없는데다 동남권 신공항은 경제성이 떨어지고 허브공항이 되기도 힘들다”고 들끓는 기름을 끼얹었다.

▲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     ©정창오 기자
유 위원장은 이들의 발언에 대해 긴급 보도자료문을 내고 “2人의 망언이 어떤 동기에서 나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의 경제논리와 정치논리는 오류투성이”라며 특히 “신공항을 지어서 성공한 사례가 없다”는 곽승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무식의 극치”라며 극단적으로 비난했다.

유 위원장은 2인 모두가 동남권 신공항이 경제성이 없다고 주장한데 대해 “경제성이 없다는 주장은 밀양과 가덕도의 B/C(편익/비용) 비율이 1.0 이하라는 2009년 국토연구원 연구결과를 그 근거로 삼고 있으나, 이 연구의 비용과 편익 추정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었고 심각한 오류 때문에 보고서를 공개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박 위원장에게는 “영남 1,350만과 호남, 충청을 합쳐서 2,000만 인구의 글로벌 시대를 열게 될 동남권 신공항을 무안, 울진, 속초, 예천 등 실패한 지방의 소공항 정도로 알고 있었다면 그런 용감한 무식함으로 무장된 인사가 미래기획위원장이라는 공직을 맡을 자격이 있는가”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유 위원장은 한발 더 나아가 “정두언, 곽승준 2人의 공통점은 경부운하의 신봉자였다는 것”이라면서 “경부운하의 형편없는 경제성을 과대 포장하는 ‘곡학아세’로 국민을 속였던 경력을 가진 2人이 지금 동남권 신공항의 경제성에 대해서는 거꾸로 시비를 걸고 있다”고 비난했다.

유 위원장은 또한 “세계로 뻗어나가는 하늘길을 열어달라는 것이 영남인들의 간절한 희망이고 이명박 대통령의 굳은 약속”이었다고 전제하고 “KTX 전국망 건설에 95조원을 쏟아붓고 GTX 건설에 13조원을 쏟아 붓겠다는 마당에 10조원이 안 되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못하겠다는 이유와 논리가 무엇인가”라면서 “동남권 신공항에 대해 아는 게 없으면 입을 다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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