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를 위한 삭발은 대구시의회 앞에서 2011년도 대구광역시의회 개원에 앞서 오철환 특위 위원장과 정순천 의원이 삭발이 계기가 됐다. 지난 2월 21일과 2월 28일에 각각 1.2차 시민 릴레이삭발이 이어졌고 니날 3차 삭발이 이뤄지는 셈이다. 이번 제3차 시민 릴레이 삭발에는 서구의회 김재신 의원(35)과 홍성규(55) 달서구 요식업협회 회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구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동남권 신국제공항을 밀양에 유치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시민릴레이 삭발에 참여한다는 뜻을 밝혔다. 대구시의회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특별위원회와 대구시 동남권 신국제공항 추진단은 삭발 퍼포먼스에 앞서 동성로에서 시민을 상대로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위 등은 최근 대통령 측근들과 한나라당 수도권 의원들의 동남권 신공항 무용론에 강력 대응함은 물론 이번 일본 대지진 발생에 따른 쓰나미 피해에서 본 바와 같이 부산 가덕도는 해안공항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에 항시 노출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밀양에 공항이 유치될 수 있도록 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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