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근 의원 새누리당 탈당 무소속 출마선언"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 된 자에 공천은 분명 잘못된 공천"
박 의원은 “달서(갑) 선거구에서 4번이나 국회의원으로 선택받았으며 친박 중진의원으로서 새누리당에 10년 이상 충성했고 정치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친박 4선을 배제시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달서갑구를 전략공천지역으로 지정해 놓고 류성걸 후보의 낙하산공천이 논의 되다가, 갑자기 지난 18대 총선에서 친이의 낙하산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으며, 현재 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에서 검찰에 고발 된 자에게 공천을 주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공천”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임을 밝히며 당선되면 새누리당으로 복귀할 것”이라며 “4번이나 신임해준 성서유권자의 절대적 지지가 있으며 또한 새누리당 공천의 부당함에 동조해 현직 시의원, 구의원, 핵심당직자 등 모두가 동반 탈당하여 선거필승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 의원은 달서갑의 낙천 예비후보들과 후보단일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도이환 전 대구시의회 의장과는 이미 단일화 방식에 대한 합의가 이뤄져 빠르면 13일 단일후보 발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김종윤 후보에 대해서도 박 의원이 후보단일화를 위한 접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박종근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