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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韓 박종근,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토론회

“복지수당 많이 주는 것 보다 일자리 더 원해”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10/13 [17:51]

韓 박종근,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토론회

“복지수당 많이 주는 것 보다 일자리 더 원해”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10/13 [17:51]
▲     © 정창오 기자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이 주최하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수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3일 오후 4시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나라당 유승민 최고의원과 김범일 대구시장,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이 참석했으며 대구시의원, 학교장, 경제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청년실업문제의심각성과 해법마련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축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우리시대의 큰 과제이고 그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청년일자리 문제”라며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

박종근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호소하는 반면 대학 등은 구직란을 얘기하는 등 고등실업자 문제와 일자리 불균형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제하고 “청년실업 문제는 경제정책과 교육정책은 물론 복지정책과도 연관된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해보자는 문제의식이 오늘의 토론회”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한 “아무리 복지가 강화돼 실업수당이나 복지수당을 많이 줘도 청년들은 놀면서 수당을 타는 것 보다 일자리를 더 원하고 있다”면서 “이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것은 어떠한 국가적 과제보다 더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     © 정창오 기자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미리 배포된 축사를 통해 “미국과 유럽의 재정적자로 인해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때를 맞춰 국가적 중요과제인 청년실업 문제 해법모색에 나선 박종근 의원에게 감사한다”면서 “다양한 정책대안이 나와 지금의 청년실업과 전문인력 수급문제 해결에 정책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유승민 의원은 “대학졸업생들이 취업을 하지 못해 인생 전체가 처음부터 뒤틀리는 청년실업문제가 누적되면 이는 단순한 실업문제를 넘어 사회전반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다”면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다소 혁명적 사고를 가져야 하고 이유는 청년실업이 일자리와 복지, 노동과 교육을 아우르는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 정창오 기자
 
한편 김영석 대구기계부품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영남대 이재훈 교수는 지역 인재의 역외유출 및 인력매스매치 해소방안을, 대구경북연구원 김용현 센터장은 효율적인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시스템구축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옥선표 (주)캐프 부회장은 실용중심의 직업관과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분위기조성, 김규옥 대구시교육청장학관은 학교의 벽을 뛰어넘는 실력중심의 사회, 이완영 국회 수석전문위원은 국가차원의 전문인력 수급시스템 혁신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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