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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박종근 “한나라당 쇄신파는 주인 무는 개”

‘누릴 것 다 누리고 이제 와 MB 비난···비개혁적’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11/11 [17:42]

박종근 “한나라당 쇄신파는 주인 무는 개”

‘누릴 것 다 누리고 이제 와 MB 비난···비개혁적’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11/11 [17:42]
 
4선의 친박계 좌장인 박종근 의원(대구 달서 갑)의 한나라당내 쇄신파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쇄신파들은 영남권 고령의원들의 내년 총선 불출마를 요구하는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국정기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 한나라당 박종근(달서갑) 의원     ©
박의원은 11일 한나라당대구시당의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참석을 위해 대구를 찾아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쇄신파 일부를 ‘주인을 무는 개’로 표현하는 등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공천에서 영남권 고령 의원들을 배제하자는 요구에 대해 “일부 전략지역을 제외하고는 상향식 공천이 의총에서 승인되고 최고위에서 검토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인 의견을 개인적인 잣대로 이야기 하는 것은 당을 흔들려는 의도”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박 의원은 또 “이명박 정부들어 최고의원도 하고 주요 당직을 두루 다 과실을 다 누렸으면서 지금에 와서 대통령이 인기가 없다고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개가 주인을 물무는 것과 다름이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 의원은 이러한 생각을 이례적으로 트위터에 남겼다. 박 의원 트위터에는 “친이 측근 세력의 반란인가? 대통령 사과요구는 개가 주인을 무는 꼴. 책임질 생각안하고 주군에게 떠넘기다니... 비민주적, 비개혁적 발상!!”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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