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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교육청-전교조 단체교섭 시작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7/03 [16:50]

대구시교육청-전교조 단체교섭 시작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7/03 [16:50]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과 전교조 대구지부(지부장 전형권)는 3일 오후3시 대구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우동기 교육감과 전형권 전교조 대구지부장 등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단체교섭을 위한 개회식을 개최했다.

단체교섭의 주요 교섭의제로는 교원노동조합활동, 노동조건, 교육환경 개선과 교원 및 학생의 복지후생 등 전문, 본문 55조 300항, 부칙 8조 15항이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전교조 대구지부측이 요구한 2011년도 단체교섭안을 각 소관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후, 실무협의, 실무교섭 및 본교섭을 거쳐 원만한 단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교육청과 교원노조의 단체교섭은 2000년 12월부터 3차례에 걸쳐 이루어 졌으며, 이번 단체교섭은 2004년 이후 처음 이루어진다.

시교육청에서는 이번 단체교섭 과정을 통해서 교원노조와 교육청의 관계가 대립과 갈등이 아닌 동반자적 입장에서 교육현안들을 함께 해결하는 상생의 관계가 되고, 교육현장 교원들의 교육여건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전교조 대구지부는 8년 만에 이뤄지는 단체교섭인 만큼 교원 업무경감, 교원복지향상 등에서 많은 성과를 내겠다는 입장이어서 교섭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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