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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이 2012년 면지역 초·중학교 무상급식에 이어 2013년도는 읍지역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주군은 내년 관내 초·중학교 22개교 학생 1천370명의 급식비 전액을 지원하기로하고, 성주교육지원청과 대응투자로 반반씩 분담하기로 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3억1천2백835천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무상 급식비가 2억4천3백835천원 증액된 것으로, 태풍 삼바의 영향으로 피해복구비 투입 등 재원확보가 어려운 상황에도 성주군과 성주군의회가 학교 무상급식 지원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지원 확대 결정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무상급식 실시로 학부모의 교육경비부담 경감 및 급식 만족도 향상으로 군민의 복지증진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 며, “매년 지역학생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여억원 지원하고 있으나, 2013년도는 별고을 교육원개원, 장학회 설립 등 특화된 교육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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