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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유교 종주국에서 한국 유교를 보러오다

공자의 고향 후손들 안동 유교랜드 찾아 양국 역사 고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7/17 [10:26]

유교 종주국에서 한국 유교를 보러오다

공자의 고향 후손들 안동 유교랜드 찾아 양국 역사 고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7/17 [10:26]
16일 경북 안동에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유교의 종주국 그것도 공자가 태어난 중국 곡부에 자리한 곡부사대부속중학교 학생 27명과 안동고등학교와 안동여자고등학교 학생으로구성된 30명이 안동문화관광단지내 유교랜드를 방문했던 것
▲  16일 안동의 유교랜드를 찾은 중국 곡부사대부중과 안동여고와 안동고 학생들.  
한ㆍ중 국제 교류계획에 따라 올해 5월 28일 중국 산동성 곡부 사대부중과 안동고등학교와 안동여자고등학교가 자매 결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양 교간의 교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문화답사지로 유교랜드를 찾은 것은 매우 흥미 있는 일로 평가된다.

종주국인 중국에서는 유교 문화가 사라지다시피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공자의 고향 후손들이 유교전통문화를 고스란히 지키고 있는 안동 유교랜드를 찾은 것은 우리 역사문화의 보존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들은 자칫 딱딱하고 재미없게만 느껴질 수 있는 유교문화를 즐겁고, 유익하게 체험하면서 한국의 유교문화를 더듬어보고, 중국과 한국의 역사 교류에 대한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날 경상북도관광공사 공원식 사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교의 종주국인 중국에 한국유교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한국유교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유교 랜드와 안동이 유교문화의 메카이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곡부사범대학부속중학교가 위치한 곡부는 중국 산동성 지닝에 위치한 도시로, 공자의 탄생지로 유명하며, 예로부터 중국 예교(禮敎)의 중심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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