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터키는 지금 한류의 정점에 와 있다

한국 전통문화 관심 폭발 한류 가수 최대 콘서트도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9/03 [18:02]

터키는 지금 한류의 정점에 와 있다

한국 전통문화 관심 폭발 한류 가수 최대 콘서트도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9/03 [18:02]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을 계기로 터키 내 한류가 정점을 찍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 전통문화를 포함한 한국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한국문화 열풍’도 이어질 것이란 반가운 전망도 나온다.

이러한 전망과 분석을 시험해 볼수 있는 계기가 7일 계획되어 있다. 한국 시간으로 8일 오전 1시부터 4시까지 터키에서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의 특별행사로 이스탄불 윌케르 아레나(1만석 규모)에서 ‘K-POP 페스티벌’이 열린다.
▲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터키 소녀들      사진제공  엑스포 조직위원회
▲ 앙카라에서 엑스포를 보기 위해 왔다는 여대생들.     © 사진 엑스포 조직위
이 행사는 터키에서는 처음 마련되는 초대형 K-POP 무대로 슈퍼주니어와 FT아일랜드, 엠블랙, 비스트, 미쓰에이, 에일리 등 터키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6개 팀이 터키 팬들을 직접 만난다. 

터키 팬들은 벌써부터 행사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회원 수가 5만6천명이나 되는 터키 최대 한류 팬클럽 대표 카데르 툰젤(23)은 “K-POP페스티벌 홍보도 할 겸 엑스포 주요 행사장 앞에서 출연가수별 응원 준비를 하고 있다”며 “TV와 인터넷으로만 보던 한국가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서 잠이 오지 않는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 홍보관에서 과일칩을 홍보하고 있는 한동수 청송군수     © 사진 엑스포 조직위
▲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     © 사진 엑스포 조직위
우리 돈으로 5만원~25만원 하는 티켓은 지난 7월 중순, 판매 3일 만에 2천장이 팔려 나가는 등 엄청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에 따르면 예매권 분량은 이미 다 팔린 상태로 알려진다. 더욱이 현장판매를 감안하면 터키에서 처음 시도되는 K-POP 행사는 성공적일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공연은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한국과 터키를 비롯, 전 세계 80개국에 방송될 예정이기도 하다. 엑스포 조직위와 KBS측은 이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터키 내 K-POP 팬클럽을 상대로 미리 설문과 면밀한 시장조사를 거쳐 터키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들을 섭외하는 치밀함을 보이는 등 만반의 준비를 거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이스탄불-경주엑스포는 국악, 한복, 한식, 문화재 등 전통문화에서부터 K-POP, 첨단IT 등 한국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가 총망라 된 글로벌 문화축제”라며 특히 “터키에서 처음 시도되는 대규모 K-POP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으며, 한국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