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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시장은 10일 오전에 열린 여희광 행정부시장 주재 간부회의에 두 차례나 불시에 들어와 “WEC는 전 세계에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대구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전 간부가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모든 행정역량을 투입하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2013세계에너지 총회 성공은 대구가 국제적인 그린 에너지 선도도시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이 에너지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전 공직자가 합심해 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특히 “역대 최고 대회로 개최할 수 있도록 식사, 교통, 숙박, 관광, 전 시민 미소친절 등 미세한 부분까지 챙겨 외국인이 ‘알고 싶고, 오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범일 시장의 거듭된 언급은 세계에너지총회 성공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으로 대구시는 대구↔인천 임시항공기 증편, 셔틀버스 32개 노선확정, 총회장 내 택시 Help Desk 운영 및 24시간 전화 통역서비스 제공 등 참가자 입출국 및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또 숙박서비스를 위해 70개소, 3,801실의 숙박시설을 확보하고 통역, 관광, 교통 등을 지원할 인력을 배치해 무한 서비스에 나선다. 식음료 서비스를 위해서는 EXCO 및 주요 숙박시설 주변업소의 정보를 제공하고 식당 메뉴판도 영문으로 개체했으며, 영업주 식품안전과 미소친절 서비스 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대구가 그린에너지 도시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신천하수처리장 내 태양광시설, 국내 최초 타워형 태양열발전소, 국내 최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방천리쓰레기매립장 시설 등을 포함한 친환경 그린시설 등으로 구성된 그린에너지 투어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13일 예정인 세계에너지총회(WEC) 개최를 앞두고 Pierre Gadonneix WEC 의장이 11일 오전대구공항을 통해 대구에 도착한다. 이에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관계관의 WEC의장 공항영접을 시작으로 그동안 대구시가 준비해 왔던 세계에너지총회가 본격적인 막을 올리게 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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