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경북 단체장 경선 30일 실시키로25일 예정서 5일씩 순연 여론조사도 5일씩 뒤로 밀린 상태서 실시키로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공천을 확정하지 못한 기초단체장 4개 지역(포항, 의성, 영주, 구미)에 대한 경선을 오는 30일 실시하기로 했다. 또, 100% 여론조사로 공천 후보를 확정하는 다른 기초 지역과 광역 및 기초의원 지역에 대해서는 당초 예정되어 있던 일정에서 5일씩 뒤로 미룬 날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다만, 지역적 특성이 있는 몇몇 지역의 경우에는 여건을 고려해 여론조사 시기를 조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비례대표 심사는 이들 공천이 확정된 이후 심사하기로 했다. 김태환 공천관리위원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며 “전체 큰 틀에서는 5일씩 순연되는 것으로 해석해 달라”며 “단 25일 실시예정이었던 10차 회의와 비례대표 심사 등에 관한 논의는 아직 구체적 일정을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당은 24일 오후 5시부터 이들 지역 선거캠프 관계자들을 불러 경선 참여인단 및 장소 등 세부적 사항을 논의했다. 지난 회의에서 포항은 25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오후 2시, 의성은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 국민체육센터와 문화체육관에서 각각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실시하기로 했다. 영주는 국민체육센터에서 1시 30분, 구미는 정하지 못했었다. 이날 재논의장에서는 대부분 날짜만 연기됐지, 방식과 시간은 그대로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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