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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신년사> 노석균 영남대 총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2/31 [19:22]

<신년사> 노석균 영남대 총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2/31 [19:22]
‘天馬’의 기운으로 활기차게 출발했던 2014년을 뒤로 하고 화합과 희망을 상징하는 ‘靑羊’의 해, 2015년을 맞이했습니다.
돌이켜보면, 2014년에 우리는 참 많은 성과들을 거두었습니다. 사립대로는 전국 유일하게 ‘지역선도대학’에 선정되었고, 대학특성화사업 선정으로 전국 최다 국비를 유치하는 등 교육부 6대 재정지원사업 ‘석권’이라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그밖에도 변호사시험에서 우리 법학전문대학원이 전국 2위의 합격률을 기록하는 등 축하할 일들도 많았습니다. 이 모든 성과들은 본교에 대한 애정을 보내주신 지역민들의 따뜻한 관심 때문이었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쉬움도 없지 않습니다. 조금 더 노력했더라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인지상정이겠지요. 
 
이러한 감사의 마음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새해를 맞아 새로운 바람을 가져봅니다.        
 
먼저, 2015년은 우리의 일과 직장에 감사하는 365일이 되기를 바랍니다.요즘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은 주위를 돌아봤을 때 충분히 감사할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평범한 것이 아니고, 그 자체가 아주 특별한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아쉬움이 좀 덜 남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주인공 대사 중에 “A little older, a little wiser.”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한 살 더 먹은 만큼 좀 더 성숙하고 현명한 사람이 되고,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바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풍토를 만들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지표를 정해놓고 열심히 일하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우리가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습니까?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아끼는 그 마음이야말로 새해 설계를 알차게 하는것이 아닐까요?
 
乙未年 元旦을 밝힌 붉은 해의 기운을 받아 더욱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를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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