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석 의원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상임의장을 맡게 됐다. 26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화협 제17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장 의원은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상임의장회의 멤버로 선출되어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현재 활동 중인 상임의장은 홍사덕 대표 상임의장을 포함해 모두 8명으로, 그동안 민화협은 김대중 정부 시절 처음 출범한 이후 △통일문제에 대한 합의 도출을 위한 사업 △남북간 화해·협력 및 교류 사업 △ 인도적 지원 사업 및 대정부 정책 건의 등을 추진해 왔다. 국내서는 200여개의 정당, 종교, 시민사회 단체가 회원단체로 가입돼 있으며, 미국·중국·대양주 등에 모두 10개의 해외협의회를 두고 있다. 장윤석 의원은 “민화협은 보수와 진보, 중도가 고루 참여해 남북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 추진하는 범국민 단체의 성격을 띠고 있다”며 “통일과 남북문제를 깊이 공부하며 의정활동의 폭도 함께 넓힐 수 있도록 상임의장 역할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장윤석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