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출신 2014 국정감사 스타는 누구?
대구-강은희 이종진 의원 경북-강석호,장윤석 의원 등 선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2/16 [17:22]
대구와 경북 출신 국회의원 가운데 유권자시민행동과 직능단체총연합회가 선정한‘2014년 국정감사 최우수 의원’으로는 대구의 강은희, 이종진 의원과 경북 강석호 장윤석 의원이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열린 ‘2014 국정감사 최우수 상임위원장 및 최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은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한국시민사회연합 등 여러 시민단체들이 모여 만든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는 행사로, 2011년 6월 출범한 이후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강석호 의원은 19대 국회 전반기 새누리당 간사 활동과 국민안전 및 삶의질 향상, 중소기업의 상생 등에 초점을 맞춰 의정활동을 한 것이 인정받았다. 특히, 국정감사에서 현장답사 및 관계자들과의 직접적인 면담을 통해 객관적이면서도 사실적인 감사를 실시했다는 평을 얻었다. 그의 정문일침은 이번 국감에서 특히 빛이 났다.
강 의원은 “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다. 그만큼 기쁨과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게 된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정감사의 본래의 취지를 살리려 많이 노력했던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영주 출신 장윤석 의원도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그는 17대에서 19대에 이르기까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간사를 거쳤으며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장윤석 의원은 2004년부터 2011년에 이르기까지 8년 연속 NGO 국회 모니터단이 선정한‘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이번국감에서는 ‘국민안전·불편해소’를 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분야 전반의 적폐를 지적하고 세월호 사건으로 불거진 안전 불감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 유권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윤석 의원은 “매년 국정감사를 치를 때 마다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해온 결과 국정감사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