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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장윤석 의원,국무총리 인사청문 특위 위원장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5/28 [23:24]

장윤석 의원,국무총리 인사청문 특위 위원장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5/28 [23:24]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장윤석 의원(새누리당, 경북 영주)이 선임되면서 형평성이 유지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 위원장과 황교안 후보자는 검찰 선후배 사이라는 특수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장 위원장은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져 있는 만큼 실망스럽지 않은 청문회 운영을 약속했다.
 
인사청문특위는 총 13인의 위원으로 새누리당에서는 장의원 외에 권성동 간사, 김제식, 김회선, 김종훈, 김희국, 염동열 의원이 결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우원식 간사를 비롯, 박범계, 홍종학, 은수미, 김광진 위원이, 정의당은 박원석 의원이 특위에 포함됐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장윤석 의원은 황교안 후보자와 검찰 선후배 사이로, 1993년 장 위원장이 서울지방검찰청 공안1부장을 지낼 당시 황 후보자가 공안2부 수석검사로 함께 근무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그 어느때보다 국민들의 따가운 눈초리가 집중되고 있는데, 지난해 장 위원장은 새누리당 인사청문제도개혁 TF 위원장을 맡으며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후보자의 인권보호’ 두 부분을 조화할 수 있는 합리적 개선안을 만들어낸 바 있다. 이번 청문회에서 처음으로 이에 대한 운영 기법이 적용될 터여서 그만큼 부담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처리기한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일로부터 20일 이내인 6월 14일까지이다.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위원장 선임 배경에 “야당을 상대로 논리적으로 잘 대응하실 수 있고 경과보고서 채택과 인준 표결 과정을 잘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장윤석 위원장은 “총리 후보자와는 선후배 관계로 함께 공직에 몸담았던 관계이지만 인사청문 과정에서 만큼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총리 후보자의 자격을 꼼꼼히 따져보겠다”며 “합리적이고 품격있는 인사청문회 운영을 통해 새로운 청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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