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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장윤석 "농식품 수출 지원 대기업에 퍼주기"

정부 지원액보다 수출실적 낮아도 여전히 대기업에 퍼주기 지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10/10 [21:21]

장윤석 "농식품 수출 지원 대기업에 퍼주기"

정부 지원액보다 수출실적 낮아도 여전히 대기업에 퍼주기 지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10/10 [21:21]

자금력이 부족한 농식품 수출업체에 지원되는 융자금이 대기업에만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나왔다. 장윤석 의원은 10일 농식품 수출업계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대기업의 경우, 지원액에 못미치는 수출실적에도 여전히 퍼주기식 지원 의혹을 나타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농식품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계획이 있는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연3~4%대의 저금리로 융자형태의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이 사업은 농식품 수출업계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수출을 장려함과 동시에 국산 농식품의 가격안정과 농가의 소득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장의원은 "지원금이 자금력에 여유가 있는 대기업에 집중되고 있어 사업의 취지에도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업계의 양극화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작하고 있다. 특히 "수출액이 지원금에도 미치지 못한 대기업에도 지원금이 지급되어 왔다"고 퍼주기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 장 의원이 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T의 지원을 받은 일부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경우 최근 5년 간 수출실적이 지원금액보다 저조함에도 계속해서 자금 지원을 받아 왔다.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으로 분류되는 웅진식품과 동원f&b, 샘표식품, 일화 등 4개 업체의 ‘10년 수출액은 284억원에 그쳤지만 aT는 이들 대기업․중견기업에 수출액보다 100억원 가량 많은 388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샘표식품의 경우 ‘09년부터 ‘11년까지 3년 연속 저조한 수출실적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다. 2012년에는 전체 농식품 수출업체 190개 중 7.9%에 해당하는 15개 대기업․중견기업에 전체 지원자금의 36%인 1천 204억원이 투입돼 업체 지원의 양극화 현상 역시 뚜렷하게 나타났다

장윤석 의원은 “수출액이 지원액에 비해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다”며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보다는 수출경쟁력을 있지만 자금난에 허덕이는 중소기업에 집중 지원되는 것이 사업의 취지에 맞다”고 말했다

구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수출액

지원액

수출액

지원액

수출액

지원액

수출액

지원액

수출액

지원액

웅진식품(대기업)

88

70

137

100

58

100

107

100

95

100

동원F&B
(중견)

40

41

75

44

38

44

65

44

80

44

샘표식품(중견)

101

94

101

114

100

114

133

145

202

145

일화
(중견)

178

171

141

130

88

130

133

130

111

130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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