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세계 대학생 초청 글로벌인재양성캠프 열어캐나다 태국 중국 등 12개국 대학생 52명 문화 체험 토론 등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12일부터 세계 12개국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글로벌인재양성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2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캠프에는 캐나다 대학생 2명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파키스탄 등 해외 11개국 17개 대학교 재학생 36명과 토익성적 등으로 선발된 대구보건대 재학생 16명 등 모두 52명이 참가했다. 해외 대학생 2명과 한국 학생 1명이 같이 생활하고 각 프로그램마다 조원들을 달리해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사귀며,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주제로 조별 토론을 하고 한국문화와 요리를 배웠다. 19일에는 칠곡향교를 찾아 조별로 큰절과 평절, 다례를 배우고 향사례(활을 통해 예를 품는다는 전통행사)를 체험하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프기간동안 동화사, 서문시장, 동성로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도 둘러봤다. 말레이시아 케방산국립대 재학생 아마드 샤히단(24. Ahmad Shahidan)씨는 “세계의 여러 친구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어 좋았으며 한국의 문화와 요리를 배우는 시간이 특히 즐거웠다”고 말했고, 캠프에 참가한 대구보건대 학생은 “학생들 서로 종교와 문화가 달라 대하기 힘들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과 달리 모두 순수하고 열정적이었고, 이번 캠프가 내 목표인 해외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1일 학생들의 그룹별 공연 발표로 마감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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