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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의식 부의장, 정순천 부의장은 20일 낮 수성구 소재 한식당에서 구군의회 의장들과 지방자치 및 의정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동희 의장은 이 자리에서 대구시의회가 금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매력있는 도시 대구바로알기 운동'에 대해 그간의 경과와 향후 일정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대구에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2의 새마을운동과 같이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구군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하였다. 이동희 의장은 특히, 지난 1년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직을 맡아 주민생활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함께 지방자치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현행 지방자치법을 개정코자 협의회 산하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을 마련했으며, 다음주 25일에는 국회의장과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를 방문해 개정안을 건의할 계획이며 이후 정부와 여당 대표를 만나 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동희 의장은 선거가 없는 올해가 법 개정의 적기인 만큼 개정안을 반드시 관철시켜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실현 될 수 있도록 구·군의장들의 전폭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수도권 패권주의 현실에서 대구·경북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메가시티의 형태로 대구경북이 대통합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이에 구군의장들은 ‘대구바로알기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이동희 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방자치를 저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법의 전면 개정에 대해서도 인식을 같이하고 구·군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다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구군의장들은 지역별로 지역현안 및 주민숙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반영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고 도시계획수립시 남구, 서구 등 낙후된 지역에는 주민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동희 의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시의회와 구·군의회간 상호 동반자적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가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구·군의회 의장들과 수시로 만나 상호 소통하면서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주요 공통된 의제에 대해서는 상호 긴밀히 공조해 나가는 한편, 지역현안 해결에도 힘을 모아 나가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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