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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인선, 총선 출마 위해 10월 중 사퇴

새누리당 궐석 지역인 구미 갑 도전 사실상 결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9/23 [12:31]

이인선, 총선 출마 위해 10월 중 사퇴

새누리당 궐석 지역인 구미 갑 도전 사실상 결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9/23 [12:31]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 이인선 경제 부지사가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10월 중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역구는 심학봉 의원 지역인 구미갑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지역은 현재 심 의원이 사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주인이 없는 것과 다르지 않다. 게다가 심의원이 여성 문제로 윤리적 타격을 입음에 따라 여성인 이부지사에 대한 지역민들의 거부감도 거의 없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실제, 지난 달 초기에는 이무지사의 구미 갑 도전을 당연시하는 분위기까지 만들어져 이번 결정을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이 부지사는 그동안 주변으로부터 끊임없는 총선출마를 권유받아 왔지만 정작 본인은 공직자로써 도정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특히, 국가적 행사인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같은 대형 행사를 앞두고 총선출마에 대한 입장을 미리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
 
그러나, 이 부지사는 22일 도청이전 홍보를 겸한 서울의 한 언론사 행사에서 “ 현재 경상북도가 추진중인 탄소복합소재 5천억원사업의 예타와 전국 최초 창조혁신센타2개소(구미, 포항)의 성공을 위해 대기업과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다.”면서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총선출마와 공직 사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해 사실상 총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총선출마와 관련해 지역구를 밝히는 것은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우려가 있어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궐석이 된 구미갑이 사실상 출마지역이 될 것으로 주변은 이해하고 있다.

한편, 이 부지사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원장과 계명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을 역임한 뒤,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로 발탁되어 경제부지사까지 4년여의 기간 동안 경북예산 10조시대를 선도했으며, 투자유치42조, 일자리 7만개 달성등 경상북도의 독보적인 성과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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