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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백승주의 행보와 지역 정치권의 관심

초선 불구 도당위원장 국방 문제 전문가 사드에 대한 소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8/30 [04:37]

백승주의 행보와 지역 정치권의 관심

초선 불구 도당위원장 국방 문제 전문가 사드에 대한 소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8/30 [04:37]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구미 갑 출신의 백승주 국회의원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백 의원은 총선이 끝나자마자 지역 주민, 그리고 주민을 대표하는 시도의원들과의 소통 창구로 정책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6월부터 시작한 간담회가 3개월을 이어오면서 신구미대교 추진과 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오태~남구미IC간 도로 개설공사 등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10억 원 등이 확보됐다.

 

백 의원은 4.13 총선에서 약속한 구미성장 펀드 50억원을 이미 확보했고, 구미시와 경상북도와 추가 예산 확보방안을 협의중이다.

 

지난 26일 시도의원들과 있었던 세 번째 간담회에서는 구미 5공단 지가 인하 방안 강구(김상조 시의원), 신구미대교 명소화 추진(김재상 시의원), 대구권광역전철망 사업 관련해 230억 원이 투입되는 사곡역에 대한 지원 요청(허복 시의원), 원평동 중앙시장 일대 구도심지역 주택재개발사업 추진(정하영 시의원), 낙후된 구미종합터미널 리모델링 및 대기업 유치(김복자 시의원) 등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 요구가 화두로 등장했다.

 

백 의원은 매달 지역에 대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것은 시민 여러분에 대한 도리요, 예의라고 생각한다지역의 크고 작은 민원 해결에 있어 시도의원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구미의 먹거리를 찾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또, 초선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경북도당의 도당위원장직을 임시로 맡고 있기도 하다. 이 자리는 박명재 의원이 맡기로 되어 있으나, 박 의원이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임시로 맡으면서 백 의원이 덩달아 임시로 맡고 있는 것.

 

도당위원장은 경북도를 대변하고, 리드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이제까지 초선 국회의원에게는 허락하지 않던 자리다. 비록 임시라고는 하더라도 정계 내부에서는 백의원에 대한 정치적 감각을 믿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백의원은 국방부 차관 출신으로, 안보 관련 전문가로 통한다. 현재도 성주 사드배치결정으로 지역은 물론, 전국이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새누리당 원내 지도부의 성주 방문에서는 사드의 안전성을 강조하다 성주 주민들로부터 호된 질책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구미에 사드를 배치할 수 있다며 나름의 소신을 보이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지금도 그는 한반도의 사드 배치에 대해서는 변함없는 생각이라고 밝히고 있다.

 

초선 국회의원으로서 백승주는 때로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전문성이 국민들과 다소 거리가 있는 내용이라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自身)에 대해 자신(自信)하고 있다. 이제 국회의원으로서 발을 뗀 지 3개월, 모든 것이 서투를 시간이다. 이제 막 국회의원으로서 인큐베이팅을 시작한 그이기에 실수도 애교로 봐줄 시기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한 치의 정책적 실수를 허용치 않는 정치적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더욱 중요하기도 하다. 초선이 가득한 20대 국회,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그를 지켜봐야 하는 이유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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