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울릉군연합회, 태하 옛길 정비나서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5/10/08 [13:25]
【브레이크뉴스 울릉】박영재 기자= 한국농업경영인울릉군연합회(회장 김득호)는 지난 7일 농촌자연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울릉군 서면 구암에서 태하로 이어지는 옛길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업경영인회, 한국여성농업인회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자연정화활동에서는 10월 단풍관광 시즌에 앞서 관광객이 자주 찾는 구암-태하 옛길 등반코스를 중심으로 도로주변 쓰레기 수거와 폐목 수거에 앞장섰다. 태하 옛길은 일주도로가 개통되기 전까지 울릉군민의 물류와 수송을 도맡았던 도로인데 좁은 비포장도로 시절부터 넓은 포장도로가 생긴 지금까지 울릉주민들의 애환과 추억거리가 곳곳에 남아있는 곳이며 최근에는 둘레길에 포함되어 등산객들의 트래킹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태하옛길은 울릉주민이라면 누구라도 추억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는 정다운 길인데 농업경영인회에서 나서서 옛길정비를 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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