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제2포항운하 건설”비젼제시
환동해권 해양문화 관광허브 구축 등 정책구상 밝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2/29 [17:57]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새누리당 포항 북 박승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9일 제2포항운하 건설로 포항을 해양문화 관광도시로 성장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제2운하건설의 일환으로 포항운하 상업용지에 관광, 문화, 휴양, 복합레저시설을 유치하고 동빈내항 재개발(송도 워터프론트), 송도백사장 복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환동해권 해양문화 관광허브 구축을 위해 △두호마리나항 혁신개발 △영일대해수욕장 일원 재개발 △울릉도여객터미널 이전 △칠포~월포~송라~호미반도를 연결하는 해양 둘레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포항운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영일대해수욕장과 두호·환여동을 거쳐 영일만항에 이른 제2포항운하를 연결하겠다”며 “중간 중간에 마리나 시설과 해상공원을 조성하면 포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마리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