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검증된 후보가 포항 바꿀 수 있다”
특보단 간담회 열어 해상신도시 건설 등 정책 구상 설명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3/07 [17:00]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새누리당 포항 북 박승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7일 특보단 간담회를 열어 해상신도시 건설 등 자신의 정책 구상을 설명했다고 7일 밝혔다.
박 후보 측에 따르면 박 후보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는데 8년간 포항시장을 했기 때문에 포항에 뭐가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며 “영일만대교와 해상신도시는 포항이 환동해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획기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모두가 불가능하다던 영일만대교도 지난 2011년 노선이 확정된 데 이어 올해 기본계획용역비 20억 원이 반영돼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여남동 앞바다에 신천지가 펼쳐지는 꿈의 프로젝트인 해상신도시 역시 강력한 추진력으로 현실화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모 인터넷언론에서 제기한 부동산 시세차익을 통한 재산증식 의혹과 관련 “노무현 정부 때 추진한 공시지가 현실화로 땅값이 오른 것일 뿐”이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포항시장이 아닌 정부에서 결정한 사안이고 단 한 평의 토지거래 사실이 없다”며 ‘재산증식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 기자를 고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