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오완석)는 지난 4월 30일 오전 9시 포항북부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초
·중
·고 봉사활동 학생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르미 교실’을 개최했다.
| ▲ 포항북부경찰서 푸르미 교실 모습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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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서에 따르면‘푸르미 교실’이란 발랄하고 희망찬 청소년들의 미래상을 지향한다는 뜻으로 학교폭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예방 교육, 경찰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한 Q&A시간, 인성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구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긍정적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5회 약 500명의 학생이 푸르미 교실에 참여했다.
이 날 ‘푸르미 교실’에서는 국악교실,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컬러링 페이퍼 우리모두 ‘다채움’활동, 경찰장구 및 호신체포술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경찰업무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 해소를 통해 경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우리모두 ‘다채움’은 포항북부서에서 추진하고 홍보시책으로 4대 사회악 근절 내용을 담은 컬러링 페이퍼이다.
| ▲ 컬러링 페이퍼를 채색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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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페이퍼는 시중에 있는 컬러링 북과는 달리 큰 사이즈로 제작되어 다함께 채색할 수 있어 시민 참여형 홍보가 가능하며 이날 푸르미 교실에서 처음 시행한 우리모두 ‘다채움’은 여러 수업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교육을 들은 한 학생은 “컬러링 페이퍼를 채색하는 동안 서먹했던 분위기도 없어지고 경찰 언니들과 함께 칠해서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이런 재미있는 활동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북부서는 앞으로도 학생 스스로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는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추진해 공감 받는 치안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