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 경주, 대만 크루즈 관광객에게 인기800여명 대만 관광객, 불국사 등 세계유산 탐방 전통시장 투어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가 뜨고 있다. 부산영도국제터미널을 통해 힙항한 크루즈선 ‘프린세스(PRINCESS)호’를 통해 대만 크루즈 관광객 800여명이 지난 8일 경주를 찾았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만 크루즈선 관광객은 경주가 ‘경유지’가 아닌 ‘종착지’로 대만을 출발, 일본투어를 마치고 경주에서 지난 10일까지 3일간 투어를 했다.
크루즈 여행객들은 경주에서 체류하며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 천마총, 양동민속마을, 동궁과 월지, 대릉원 등 역사문화유적지구 탐방과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지역의 대표 먹거리 등 한국 속에 경주의 멋을 마음껏 느꼈다.
시는 경북도와 경북관광공사와 함께 대만 크루즈 관광객이 도착한 첫날, 경주 코오롱호텔과 코모도호텔을 찾아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특별환영행사를 열었다.
시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문화유적을 자랑하는 역사도시 경주가 크루즈선 연계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며 ‘국제적인 명품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도, 경북관광공사와 함께 경주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규모 크루즈 관광객 유치 등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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