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경주경찰서와 제7516부대 1대대가 주관하는 2016 화랑훈련 중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 훈련인 ‘신경주역 폭발 및 유해가스 대비’ 훈련이 지난 13일 KTX 신경주역 일원에서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방호절차 숙달과 민·관·군·경 공조체제 점검, 통합방위태세 확립, 안보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군·경,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현장 지휘소 설치, 대항군 검거 및 진압, 폭발물 및 유해가스 제거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관한 최양식 경주시장은 “더운 날씨에도 국가 안보를 위해 훈련임무에 충실히 임해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민·관·군·경의 더욱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사태에도 대비할 수 있는 튼튼한 방어태세를 구축해 줄 것”을 주문했다.
| ▲ 최양식 경주시장, 신경주역에서 대 테러 훈련에 참가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경주시 제공 |
|
한편 경주시는 완벽한 화랑·충무 훈련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 동안 시청 지하실에 통합방위지원본부 설치 및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