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식재산센터, 찾아가는 IP 경영진단 및 컨설팅 실시
IP 스타 졸업기업의 IP 경영진단을 통해 사후관리 강화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9/05 [17:24]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는 IP 스타기업 졸업기업을대상으로 IP 경영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원기업은 경산소재 (주)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로 치과용 임플란트및 영상장비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10년 IP 스타기업으로 지정되어 3년간 특허, 브랜드 및 디자인 집중지원을 통해 핵심특허 확보, 매출증대 및 고용증대 등 우수한 성과로 인해 특허청에서 매년 주관하는‘IP 경영인 대회’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 ▲ IP스타기업 경영진단 및 컨설팅 모습 © 경북지식재산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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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IP 경영컨설팅은 특허업무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 정립과 경쟁사 IP 포트폴리오 분석을 통해 특허분쟁방지와 IP-R&D 전략을 수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선 대리인 사무소를 통해 진행하는 특허출원 절차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해외출원을 위해 해외 현지 대리인과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등록 위주의 업무처리에서 시장성과 권리성을 모두 판단해 필요한 특허권을 보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특허권의 존속을 위해 납부하는 년차료 역시 기업측에서는 상당한 비용적인 부담이 있어 주기적인 특허 재평가를 통해 권리의 전부포기, 일부포기 또는 양도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아울러 보유 기업의 기술분류별 보유하고있는 특허권을 해외 기업의 제품과분석을 통해 향후 지원기업의 R&D 전략 수립에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연용 센터장은 “IP 경영은 지재권 창출, 보호 및 활용등을 포괄하는 것으로 기업의 기술사업화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러한 IP 경영진단을 통한 전략적 접근과 실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