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경북 동해안 연안사고 총력 대응
9개 해경안전센터 구조역량 강화 교육·훈련 실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7/06 [15:57]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해양 인명사고에 대비한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해경안전센터 근무 경찰관을 대상으로 연안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 훈련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포항해경은 지난달 7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죽변·후포·축산·강구·영일만·포항·구룡포·호미곶·감포 등 9개의 해경안전센터 근무 경찰관 170명을 대상으로 3대 연안사고(익수·고립·추락) 및 구조장비·물품 운용법, V-PASS 등 각종 시스템 운용법 등 현장 구조대응능력 향상훈련을 실시했다.
| ▲ 현장 구종대응능력 향상훈련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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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여름 성수기 대비 해수욕장 등 해안가 인명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구조와 응급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훈련과정을 유형별로 세분화하고 방파제나 갯바위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을 위주로 진행됐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행락객의 방파제(TTP) 추락사고, 익수사고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신속한 구조와 응급 처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조대응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