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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연안사고 4-6월 집중 28건중 7명 사망

포항해경, 연안해역 익수·추락사고 주의 당부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4/13 [16:34]

연안사고 4-6월 집중 28건중 7명 사망

포항해경, 연안해역 익수·추락사고 주의 당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4/13 [16:34]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4~6월 해안가, 방파제 등 연안을 중심으로 체험·레저활동과 관광, 해양스포츠 등을 즐기는 행락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익수, 추락 등 연안사고 위험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년간(2015~2016년) 4~6월에 동해남부 연안해역에서 발생한 연안사고는총 28건(36명)으로 이로 인해 총 7명이 사망한 것으로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익수가 16건(18명) 57%로 가장 많았고 추락 6건(9명) 21%, 표류4건(5명) 14%, 고립 2건(4명) 8% 순으로 발생했으며 장소별로는 해상이 9건(31%)으로 가장 높았고 항포구 8건(28%), 해안가7건(24%)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놀이가 활발한 6월에 11건(38%)으로 가장 높았다.

 

▲ 연안사고 현황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사고발생의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행락객들의 안전불감증이나 개인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가 대부분인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락객’은 위험알림판이 설치된 곳이나 방파제, 갯바위 등은 미끄러워 추락할가능성이 크므로 가능한 접근하지 말고 음주한 상태에서는 절대 접근하지 말아야하며 ‘낚시객’은 비가 오고 파도가 높을 때에는 방파제와 갯바위 출입을 삼가하고 구명조끼나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한 위치에서 낚시를 즐겨야 한다. ‘물놀이객’은 안전요원이 없는 만큼 물놀이를 할 때에는 반드시 구명조끼 등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주변 사람들이 사고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연안사고에 대비해 순찰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사고예방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무엇보다 행락객 스스로가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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