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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Ai로 몸살을 앓았던 대한민국이 이번에는 계란 때문에 난리다.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는 지난 15일부터 계란의 판매가 전면 중단됐다.
닭의 진드기와 이 등을 구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피프로닐과 비펜트리라는 살충제가 우리 몸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라는 데 따른 조치다. 논란이 되었던 벨기에와 네덜란드 수입계란에 이어 국내 계란 생산 농가에서도 해당 성분이 검출됐다.
경상북도는 도내 259호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해 계란 출하를 중지시키고 전수 검사를 실시, 합격한 농장의 계란만 출하를 허용하기로 했다. 우선, 20만수 이상 산란계 농가(16호, 4,779천수)에 대해서는 15일 시료 채취 완료해 검사 중에 있으며, 나머지 농가들도 16일 오전 중으로 시료채취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전수 검사에서 합격한 농장의 계란만 출하를 허용하고 기준초과 등 부적합 시는 전량 회수․폐기할 계획”이라면서 “계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를 강화하고 동물용 의약품 사용기준을 철저히 지키도록 농가 홍보와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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