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 및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10월부터 3개월간 2017년 제2차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합동 추진계획을 수립,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정리기간 중에는 납세 편의를 위해 가상계좌 문자서비스, 신용카드, 인터넷납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최대한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를 기피하는 경우 체납사유를 정밀 분석해 관허사업제한, 압류재산 공매처분, 출국금지,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급여 및 금융자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날로 증가되고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매주 1회 이상 법질서 위반 과태료 징수부서와 공조해 합동으로 번호판을 영치, 차량인도 및 공매처분을 실시하고 징수촉탁을 통해 다른 지방 자치단체의 번호판 영치 등 체납차량은 끝까지 추적 징수할 계획이다.
박상도 세정과장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영천시의 자주재원으로서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이므로 이번 일제정리기간 중에 체납세를 자진 납부해 행정적·재산적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