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 운영
자동차 과태료 및 지방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6/05/30 [15:59]
【브레이크뉴스 영덕】박영재 기자= 영덕군 (군수 이희진)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및 지방세 체납 차량에 대해 오는 6월 8일 전국 시·군구와 합동으로 ‘전국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운영하고 일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단속은 영덕군에서 운영중인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 및 스마트 영치 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며 단속 차량 중 무적차량(대포차량) 등은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 할 예정이다.
‘전국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 운영으로 자동차 관련 과태료대상인 책임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미이행 등의 법질서 위반 행위 근절과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덕규 재무과장은 “납세자가 체납을 하고는 차량운행을 할 수 없다는 인식이 심어지도록 연중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실시해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체납자들의 자진납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