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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 & 한류, 호치민의 더움 열기를 삼키다

플라잉 공연 관객 매료 응우엔거리는 양국 전자음악으로 완전 뒤덮여 축제 만끽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1/13 [15:15]

경주 & 한류, 호치민의 더움 열기를 삼키다

플라잉 공연 관객 매료 응우엔거리는 양국 전자음악으로 완전 뒤덮여 축제 만끽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13 [15:15]

【브레이크뉴스 경주 】이성현 기자=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 이틀째를 맞은 호치민 시내는 내리쬐는 태양을 능가하는 열기가 온 도시를 덮고 있다.

 

이틀째 행사가 열린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는 한국과 베트남의 전자음악으로 완전히 뒤덮였다.현지시간 12일 9시(한국 시각 11시) 응우엔후에 거리 메인무대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한-베 EDM 페스티벌’은 밤 10시까지 한 시간 동안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한-베 EDM페스티벌은 20분간의 베트남 DJ 공연과 40분간의 한국DJ 공연이 곧바로 이어졌다. EDM페스티벌은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전자댄스 음악과 조명, 특수효과를 이용해 매일 밤 1시간 동안 열광적인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이날 공연장에는 베트남 젊은이는 물론,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등 1만여명이 응집해 페스티벌을 온 몸으로 즐겼다. 벨기에에서 온 청년은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나타내며 축제를 마음껏 즐기겠다고 말했다. 스탠딩 공연으로 열린 ‘한-베 EDM 페스티벌’에는 8000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몰려 마음껏 페스티벌을 즐겼다.


공연 ‘플라잉’ 호찌민서 성공의 날개 달다

 

신라 화랑과 도깨비를 소재로 한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잉’은 베트남 호찌민에서도 통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표 콘텐츠 ‘플라잉’이 12일 7시 호찌민시 벤탄극장에서 첫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것. 입소문 효과가 큰 공연의 특성상 날이 갈수록 빠른 속도로 좌석이 찰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이 뒤로 갈수록 관객들의 몰입도는 깊어지고 열기는 뜨거워졌다. 기계체조와 기계체조, 리듬체조, 마샬아츠, 비보잉, 치어리딩을 믹스해 신라 화랑도를 유쾌하게 재해석한 플라잉은 이번 베트남 공연에서는 기존 대비 대사를 많이 추가해 관객들의 호응도를 더욱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특히, ‘별말씀을요’(Khong co gi), 엄마 엄마 살려주세요(Me oi, Me oi cuu con voi), 아이~ 몰라(Khong chiu dou) 등과 같은 베트남어 대사가 나올 때마다 관객들 뱉을 때마다 관객들의 폭소와 박수가 쏟아졌다.

 

공연 중간중간 관객들과 함께하는 씬에서는 현지인들도 무대로 직접 올라와 함께 흥을 돋웠다.

‘플라잉’은 베트남 호찌민시의 벤탄 공연장에서 행사 폐막 전날인 12월 2일까지 21일간 18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개막 2일차인 12일 응우엔후에 거리에는 14만 2천 580명, 9.23공원 4만3천490명, 기타 1천247명을 포함해 모두 18만 7천317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틀 합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모두 32만1천 583명으로 집계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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