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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무르익는 한-베트남 교류

문화 경제 통상 등 분야 교류 싹 트기 시작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1/19 [13:29]

무르익는 한-베트남 교류

문화 경제 통상 등 분야 교류 싹 트기 시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19 [13:29]

【브레이크뉴스 호치민 】이성현 기자= 행사가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각종 교류도 무르익고 있다.
 

▲ 한-베 영화제가 17일 개막하면서 양국간 영화산업 전반에 걸친 교류 및 발전 논의가 본격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사진은 개막을 알리는 최동훈 영화감독>     ©이성현 기자


개막을 시작으로 17일까지 130여개의 행사 및 전시가 열렸다. 화이트 팔레스컨벤션과 롯데 레전드사이공 호텔,SECC,롯데마트 등에서는 경제엑스포가 별도로 진행 중이다. 앞으로의 일정 또한 많은 프로그램이 남았다. 그러나, 개막 전후 10여일이 행사를 통한 양국민의 소통을 위한 것이었다면 나머지 일정은 긴 여정을 통한 결과 도출을 위한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17일 개막한 한-베 영화제나 18일 ‘한-베 패션쇼’ 21일 음악의 밤 행사, 23일 ‘한- 베 문학 심포지엄 및 문학 이해의 장’은 양국의 교류 활성화를 꾀한 이번 행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경제 엑스포는 이번 행사의 최고 관심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번 엑스포가 단순한 국가와 국가간의 문화 교류를 벗어나 향후 미래 양국의 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했다는 점에서 경제엑스포는 본 행상의 성공 가늠자나 다름없다. 무언가 양국에 도움이 될 만한 결실을 도출해내기를 바라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엑스포 관람객 150만 돌파

 

▲ 한국 화장품은 이 곳 호치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호치민의 한 남성이 한국 화장품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 이성현 기자

 

엑스포 조직위는 300만명이 이번 엑스포에 다녀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일 개막식에 이어 6일동안 엑스포를 다녀간 관람객은 120만명을 넘어섰다. 일일 20만을 넘게 찍고 있는 것.


17일까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응후엔거리에는 829,920명, 9.23공원에 389,492명,공연이나 전시가 열리고  있는 행사장 57,933명, 그리고 경제 엑스포 26만명 등 총 153만 7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오는 24일 200만 돌파가 그 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12월 1일 300만 돌파를 조기에 달성하겠다는 목표는 350만 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전망은 이후에도 베트남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만한 프로그램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현지인들이 한국과 경상북도에 대한 친밀도가 더욱 상승하는 것도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베 페션쇼, 양국의 과거와 미래를 묶다

 

▲ 이날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경북여성회 소속 여성들.이들은 쓰개치마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상북도

 

18일 응후엔후에 무대에서 열린 한-베 패션쇼는 양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서로의 역사(과거)와 문화를 바탕으로 미래를 새로 열어나가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이번 패션쇼에는 양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에서는 한복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이영희 씨가 참여했다.

 

총 3부로 나뉜 행사에서 한국은 1부 전통 한복을 선보이고 2부에서는 모던 한복을, 그리고 3부에서는 인견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1부 전통 한복을 선보이는 자리서 경북여성회 회원들은 이날 쓰개치마를 입고 특별 출연해 아마추어모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부에서는 프레타포르테,오뜨꾸띄르 등 파리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모던한스타일의 한복이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 힌국의 궁중 의상     ©경상북도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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