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장애인 거주시설 복구 지원활동 펼쳐
흥해읍 흥안리 들꽃마을 찾아 복구 작업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11/28 [16:38]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는 28일 현장 점검 중 피해가 큰 들꽃마을 포항분원을 다시 찾아 복구 작업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포항시의회에 따르면 들꽃마을 포항분원은 진앙과 가까워 시설 피해가 크고 추가 붕괴위험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시설 거주자 70~80여명이 주변에 임시 거처로 옮겨 생활하고 있다.
| ▲ 들꽃마을 현장 복구작업 모습 © 포항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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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의회는 화장실도 부족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느라 어려움이 많은데 우리가 나서서 작은 도움이라도 주자며 뜻을 모았다.
이날 복구 작업에는 문명호 의장과 정해종 부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방청제 사무국장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들꽃마을 임시거처를 청소하고 가재도구 정리 및 파손 잔해를 제거했다.
문명호 의장은 “지진 불안으로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해치기 쉽다”며 들꽃마을 거주자들에게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정례회 회기 중에도 짬을 내어 필요한 활동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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