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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라는 속담을 ‘사람이 나면 서울로, 사람이 때가 되면 귀농·귀촌은 영주로’라는 속담으로 바꿔써야 할 정도로 영주의 귀농·귀촌 프로그램이 인기라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에 걸쳐 2017년도 귀농귀촌교육 대상자를 대상으로 영주시와 함께 시의 귀농정책과 귀농인 농가 현장 견학 및 체험교육으로 진행되는 예비 귀농·귀촌 체험투어를 개최한다.
당초 30여명의 신청자를 예상했으나 80여명이 신청해 우선 50여명에 대해 투어를 실시하고 향후 상호 협약을 체결하여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귀농귀촌 체험 투어 교육 진행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도시농업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민 귀농귀촌 교육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옴니버스의 형태로 예비 귀농·귀촌 서울시민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영주가 서울시민으로부터 귀농귀촌 예정지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먼저 소백산 자락에 위치해 농사를 짓기에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있어 과수에서부터 축산까지 다양한 작목 선택이 가능하고 향후 중앙선철도가 복선화 되면 서울에서 거리도 1시간 반으로 반나절 생활권이 된다.
또한 영주시는 인재양성특구로 고등학교 학력평가에서 전국상위를 상회하는 명실공히 교육의 도시임을 자부할 수 있으며 정감록에 영주지역의 풍기 금계리가 제1승지로 자연재해와 전쟁에 대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제1의 귀농귀촌의 보금자리임을 그 이유로 들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영주에는 국보가 7점이나 있으며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과 고려 최고의 사찰인 부석사가 있어 역사와 문화의 고도”라며 “소백산자락의 산세와 일조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좋은 만큼 건강할 수밖에 없는 조건 또한 귀농귀촌의 제1승지인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귀농귀촌 체험 투어 교육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수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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