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위덕대학교(총장 장 익)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들은 지난달 29일 지혜관 강당에서 제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위덕대에 따르면 본 행사는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이웃을 따뜻하게 돌보는 나이팅게일의 생명존중과 봉사정신을 이어 받아 이를 마음에 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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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 간호학과 제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 © 위덕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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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재학생들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통하여 예비간호사로서의 소명의식을 고취하고 실습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간호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장 익 총장은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이번 선서식을 통해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이어가고 시대가 요구하는 간호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기를 기대한다”며 “환자를 잘 살피고, 본인 스스로도 잘 살피며, 끊임없는 자기성찰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위덕대 장 익 총장과 채선옥 경주시 간호사회 회장을 비롯한 세명기독병원, 포항성모병원, 포항의료원, 에스포항병원, 경주시보건소, 경주대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 여러 산업체 및 학교 인사와 간호학과 재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