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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위덕대학교(총장 장 익)는 지난 25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전국여자 축구대회 대학부 결승전에서 2-3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위덕대에 따르면 이번 결승전은 후반에만 4골이 터진 난타전 속 화력 경쟁에서 고려대가 앞서며 종료 휩쓸이 울리자 양팀선수 모두 그라운드에 주저앉으며 섭씨30도에 펼쳐진 결승전을 마쳤다.
예선을 전남세한대 8-1 서울한양여대에 2-0 경북문경대에 5-1, 3연승으로 1조 1위로 준결승전에 선착한 위덕대는 다크호스 강원도립대와 준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3-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2017년 경주대회에서 우승 , 2018년 준우승, 후 여왕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절치부심 했지만 고려대와 멋진 승부 끝에 2년 연속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위덕대 홍상현 감독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우리가 준비한 대로 잘했다. 상대가 워낙 훌륭한 팀이고 라이벌로 견줘질만큼 우리가 많이 성장한 것이다.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속상하진 않다. 고려대도 우승할 자격이 충분하다”며 우승팀에 박수를 보냈다.
또 우리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이면서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다가오는 8월 선수권대회 우승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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