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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주낙영 경주시장, 태풍 피해현장 방문…신속한 대책마련 지시

덕동댐 일일 50만 톤 사전방류, 서천둔치 차량 35대 강제견인, 인명피해 막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15:27]

주낙영 경주시장, 태풍 피해현장 방문…신속한 대책마련 지시

덕동댐 일일 50만 톤 사전방류, 서천둔치 차량 35대 강제견인, 인명피해 막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9/24 [15:27]

【브레이크뉴스 】김가이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제17호 태풍 ‘타파’로 피해가 발생된 양남면 해안도로 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와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태풍 ‘타파’는 지난 22일 저녁 9시 부산 남동쪽 약 100㎞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최대풍속 초속 29m와 양북면에 322㎜, 양남면 277㎜ 등 평균 200.8㎜ 강우를 기록했다.

 

▲ 주낙영 경주시장,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현장 방문 모습     © 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이번 태풍으로 양남 해안도로와 국도14호선 비탈면이 유실되는 등 주택, 교통표지판, 신호등, 가로수 등 75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일부 발생했지만 발 빠르게 대응해 인명피해를 막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주낙영 경주시장,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현장 방문 모습     © 경주시 제공

 

주 시장은 공휴일인 22일 오전 경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직접 찾아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덕동 댐 수위가 상승하자 일일 50만 톤 사전방류를 지시하고 관내 저수지 393개 저수율을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또 서천둔치에 주차된 차량 355대 중 차량 소유자와 연락이 두절된 35대를 강제 견인하고 최악의 상황을 예상해서 성건1, 성건2 배수펌프장 가동을 준비하는 등 재해대책 업무를 꼼꼼히 챙겼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태풍이 기록적인 강풍과 폭우를 동반했음에도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정확한 피해조사를 위해 직원들이 전담반을 편성해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생활과 직결된 시설은 인력과 장비 등을 총 동원해 조속히 응급복구 완료 및 필요한 곳에 대해선 항구복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내습시 외동 226㎜등 평균 109㎜ 강우에도 공공시설 403건 186억 원의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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