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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태풍 타파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었던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는 농작물 380.3ha, 시설물 20.4ha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태풍으로 경북 지역 23개 전 시군 지역에 태풍 경보가 발효됐고, 21일부터 23일까지 아침까지 포항 211mm, 경주 201mm 등 경북도내에는 평균 130.6mm의 비가 내렸다. 경북도가 집계한 피해에 따르면 포항시 등 14개 시군에서 농작물과 시설물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대부분은 벼와 사과, 대추, 배 등 강풍에 의한 벼 도복 및 과수 낙과였다.
시설물 역시 농업 시설이 대부분으로 비닐하우스 2동과 인삼재배시설 5개소로 확인됐다. 시군별로는 봉화 지역이 봉화90.0ha로 가장 많고, 구미 60ha, 성주56.6ha, 포항31.9ha 순으로 나타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태풍 대처 철저 및 피해상황 발생에 대한 복구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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