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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경북 태풍 타파 잘 이겨냈다

시도 전지역 큰 피해 발생 하지 않아 경북 일부 지역 벼도복 낙과 피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23 [14:03]

대구경북 태풍 타파 잘 이겨냈다

시도 전지역 큰 피해 발생 하지 않아 경북 일부 지역 벼도복 낙과 피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23 [14:03]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태풍 타파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었던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는 농작물 380.3ha, 시설물 20.4ha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태풍으로 경북 지역 23개 전 시군 지역에 태풍 경보가 발효됐고, 21일부터 23일까지 아침까지 포항 211mm, 경주 201mm 등 경북도내에는 평균 130.6mm의 비가 내렸다.  경북도가 집계한 피해에 따르면 포항시 등 14개 시군에서 농작물과 시설물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대부분은 벼와 사과, 대추, 배 등 강풍에 의한 벼 도복 및 과수 낙과였다.

 

▲ 태풍 타파의 이동경로    

 

시설물 역시 농업 시설이 대부분으로 비닐하우스 2동과 인삼재배시설 5개소로 확인됐다. 시군별로는 봉화 지역이 봉화90.0ha로 가장 많고, 구미 60ha,  성주56.6ha, 포항31.9ha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농.식품부 재해대책상황실에 피해발생 상황을 보고하고, 10월 8일까지 피해발생 정밀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낙과 수매와 수확 가능 벼의 조기 수확을 추진하고 피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전념키로 했다.


대구시에는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고 ‘타파’는 지나갔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수성구와 남구 지역으로 125,126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피해는 없었지만 강변 둔치 주차장 등은 불어난 물로 침수되거나 징검다리도 물에 잠겼다. 대구시는 태풍 타파가 지나갈 때까지 4천 466명의 시군구 공무원 등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태풍 대처 철저 및 피해상황 발생에 대한 복구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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