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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영 경주시장이 4일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른 영상브리핑을 하고 있다 ©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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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지난 3일 경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16명이 됐다.
경주 15번 확진자는 양남면에 거주하는 62세 남성으로 지난달 20일 경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음성으로 나왔으나 지난 2일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경주 16번 확진자는 황성동에 거주하는 22세 여성으로 지난 1일 검체 재취해 양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접촉자는 부모와 동생 등 3명이다.
이 두 명의 확진자는 모두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 2월 16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경주시는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방역작업을 펼치고 접촉자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15번 확진자 동선
∙ 2. 16.(일) 12:00 ~ 14:00 대구 신천지 예배 참석
∙ 2. 16.(일) 14:00 경주 양남면 거주지 귀가 (자가용)
∙ 2. 17.(월) ~ 19.(수) 09:00 ~ 18:00 출근(월성원전 2발전소) 마스크착용/자차 점심식사 (휴게실 도시락) 자택 귀가
∙ 2. 20.(목) 14:00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거주지 귀가 (자가용)
∙ 2. 20.(목) 22:00 검사결과 음성
∙ 2. 21.(금) ~ 3. 1.(일) 자가격리 시작
∙ 3. 2.(월) 14:00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3. 3.(화) 검사결과 양성
▲16번 확진자 동선
∙ 2. 16.(일) 12:00 ~ 15:00 대구 신천지 교회 방문
∙ 2. 21.(금) 21:00 ~ 22:00 대구~경주(부친차량/부모 동승)
∙ 2. 21.(금) 22:00 ~ 22:40 홈플러스 (마스크 착용/부모님동승)
∙ 2. 22.(토) 자택에만 머뭄
∙ 2. 23.(일) ~ 2. 29.(토) 자가격리 시작
∙ 3. 1.(일) 검체 채취
∙ 3. 3.(화) 검사결과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