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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권영진 시장 "신천지 100억 필요없다 협조나 해달라"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3/06 [14:14]

권영진 시장 "신천지 100억 필요없다 협조나 해달라"

박성원 기자 | 입력 : 2020/03/06 [14:14]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신천지가 기부한 100억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 대구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  © 대구시 제공

 

권 시장은 6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대구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된 신천지 측 성금 100억원을 거부했다. 지금 신천지 교회가 해야 할 일은,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대구시의 방역 대책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라며, 엄중 경고했다. 

 

권 시장은 신천지와 관련해 "어제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다수의 교인들이 생활치료센터입소를 거부하고 있다. 또한, 자가격리 기간을 5일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진단검사를 안받겠다는 교인들도 있다. 이로 인해 방역 대책에 커다란 혼란과 방해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치료센터 어렵게 어렵게 구하고 있다. 어제 생활치료센터 가봤는데 얼마나 많은 분들 고생하시는 지 모른다. 피눈물 나게 고생한다. 코로나19 감염이 당사자 잘못이 아니라 하더라도 당신으로 많은 분들이 공포에 떨고 밤잠 안자고 고생하는데 2인실 못가겠다 말이 안되된다. 이렇게 되면 자가 대기자 줄일 수없다"며, "신천지 교인들은 간절한 호소나 정부 지침보다 신천지 지침 더 잘 따른다고 한다. 실제 그런 현상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인실이 300실인 생활치료센터에 당초 600명의 경증 코로나19 입원대기자를 입실시킬 계획이었으나 신천지 교인들이 대부분 1인실을 고집하고 몇명만 2인실 입소를 선택해 600명을 입실시킬 수있는 센터에 6일 306명만 이송을 한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서 지역에서 신천지에 대한 감정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남구 주민 A씨는 "빨리 압수수색을 해서 정확한 명단과 시설을 확보해야 한다. 강제적으로라도 신천지에 대해서는 강제 입소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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