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시장, 11일 장례식장 이어 13일 분향소 조문대구시 9곳에서 백 장군 분향소 설치 운영중 권 시장 두번째 조문하며 그의 유산 강조 눈길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에서도 고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는 분향소 9곳이 공식적으로 운영 중인 가운데 소식을 들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조문 열기가 오르고 있다.
이날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채홍호 행정부시장, 조동두 복지국장 등 시 간부들이 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하고 고인을 애도했다.
향군회관 분향소에서 권영진 시장은 “고인은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낙동강전선 ‘다부동 전투’에서 국군 제1사단을 지휘해 북한군 3개 사단의 집요한 공격을 막아내 공산화 직전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였던 대구와 영남지역을 지키신 영웅”임을 강조하고 “백장군의 헌신은 역사로 기억될 것이며 그의 유산은 다음 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백선엽 장군은 지난 10일 별세했다. 대구지역에서는 향군회관 1층(달서구 달구벌대로 1491), 수성구 두산오거리 인공폭포 앞, 7개 재향군인회 구군지회에 분향소가 마련됐다. 오는 14일 20시까지 참배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권영진, 백선엽, 분향소, 향군회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