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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에 대한 건강강좌가 19일 영남대학교 병원 이산대강당에서 열렸다. 이상희 교수(순환기내과)와 박연우 영양사(영양팀)가 ‘부정맥을 알고 계십니까?’와 ‘심장병 예방을 위한 식사요법’이라는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나왔다.
부정맥의 증상은 부정맥 종류 및 환자가 가지고 있는 심장 질환 종류와 중증도에 따라 경미한 가슴 두근거림(palpitation), 흉통(chest pain)으로부터 실신(syncope)과 돌연사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부정맥은 의심이 될 경우, 가능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는 게 중요하다. 증상이 있을 때 그 증상과 심장의 전기적 신호에 대한 이상이 관련성을 갖는지 확인하는 게 필요하고, 이는 대체로 증상이 나타날 때 받는 심전도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희 교수는 “최근의 심장 질환은 고령화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돼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식생활습관 개선 등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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