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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지역 야권, 선거구 획정 논란

2인선거구 늘리고 3~4인 줄이는 것은 지방 권력에 예속되어 만들어진 결과 주장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1/25 [23:38]

지역 야권, 선거구 획정 논란

2인선거구 늘리고 3~4인 줄이는 것은 지방 권력에 예속되어 만들어진 결과 주장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1/25 [23:38]
 
경상북도 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장: 이형호 교수)가 지난 22일 4차회의를 통해 마련한 선거구획정안과 관련, 지역 야권이 중.대 선거구제도의 취지에 어긋난다며 반발,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25일 성명을 내고 안동지역과 경산지역의 기초의원 선거구를 재조정하는 가운데 4명이 배출되던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고치는 등 개정에 있어 악의적인 왜곡이 동원됐다고 주장했다.

실제 안동시의 경우 기존 2개의 4인 선거구를 쪼개 전체 선거구를 8개에서 10개로 늘려 100% 2인 선거구로 만들어 놓았다.

경산시 역시 도 의원 정수 조정이 있으나 3인, 4인 선거구를 없애면서 거의 모든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바꿔 4개의 선거구를 6개로 늘였다.

민주당은 이날  “안동시에 대해서는 원안 그대로, 경산시는 중대선거구제의 취지를 살려 3~4인 선거구제 중심으로 개정돼 도의회에 다시 제출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한편, “일부 지방권력에 예속되어 만들어진 잘못된 결과”라면서 “절대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

2인 선거구가 늘면 지역 지지도가 낮은 야당후보가 의회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좁아진다. 선거구는 적더라도 3~4인 선거구가 존재하는 것이 야당 후보가 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짐에 따라 지역 야권의 목소리도 높아질 것이란 예상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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